블루투스 이어폰 가성비 추천 및 후기 (블루콤 데시벨 넥밴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후기를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야하는 업무상

여러가지 이어폰을 고민고민하다 블루콤 데시벨 넥밴드를 사용해보았습니다.

 

현재에도 계속해서 사용중이며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으로 사용중인 블루콤 데시벨 넥밴드의 경우

간결하고 단순한 디자인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블랙색상의 간결한 디자인 그리고 손쉬운 조작법으로누구나 쉽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목에 걸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무게에 민감하신 분들도 있으신데요.

해당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는무게감도 적당하고, 젊은 성인분들의 경우에는 아무 무리 없이 사용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또한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충전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제가 사중중인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대기모드 사용시 240시간, 완충시 연속통화시10시간으로되어져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3일간 저녁6시부터 밤11시까지

전화통화도 하면서, 전원을 켜 놓았을때 6일 정도 사용하였습니다.

전화통화는 간결하게 하였지만

그래도 충전을 매번 하지 않아도 되는 번거로움은 없어서

블루투스 이어폰 충전에 대한 걱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질!

음질을 경우 이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무난한것 같습니다.

와이어를 당겨 전화를 받고 귀에 꽂은 상태로 통화가가능하니

잘 들리기도 하고,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만, 상대가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할 경우 조금 잘 안들리는 경우는 있었습니다.

상대가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할 경우 거리에 따라 잘안들리는 경우이거나

조금 시끄러운 곳에 있다면, 발음이 잘 안들리는 것 같네요.

 

실제 착용한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검정색디자인으로 크게 튀거나 하지 않으며, 무겁지도 않습니다.

직장인분들, 영업하시는 분들 등등께 가성비면에서도 추천드리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며, 어르신분들께서 추천드립니다.

 

직접 내돈내산으로 쓰는 후기이며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간 후기 입니다!!